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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패커와 하이커의 향기 - 주니퍼릿지 천연 숲의향

저는 향수를 굉장히 좋아합니다. 향수 보단 정확히는 향을 좋아 합니다. 꽃향 숲향을 좋아하고. 온갖 꽃과 허브의 에센스오일을 모읍니다. 집에 향스틱도 자주 피우고. 향에 예민 해요. 
그런데 이 #주니퍼릿지 는 일반적인 달달한 향, 인공적인 화학향이 아니라, 자연의 향 그대로예요. 그냥 말 그대로 숲에 와있는 향인 것 같아요. 
사무실에서 집에서 숲의 향을 온전히 느낀다! 아.. 당장이라도 #백패킹 가고 싶네요 
저도 두 번째로 이 오일을 구매 했는데, 둘 다 특색이 다르더군요! 
단, 일반적인 향수로 생각 하면 안됩니다. 그리고 완전 천연이라 지속력은 없어요. 



#juniperridge 는 자연 그대로의 향을 만드는 유일한 회사라고 하네요. 자연에서 자라나는 식물, 나무껍질, 이끼, 버섯, 나뭇잎에서 수확한 100% #리얼향 이라고 하네요? 향을 추출하는 모든 과정을 처음부터 끝까지 100여년 전 프로세스 그대로 재현 한다고 합니다.
더군다나 #백패커 #하이커 로 구성된 #주니퍼릿지 크루가 캠핑을 하면서 이동하며 채집 한거라 하네요. 느릿한 라이프를 즐기며 전통을 이어간다고 합니다. 미국의 산의 초원, 전나무 아래 젖은 땅의 냄새, 그리고 빙하가 떨어져 나간 자리에 바람의 향기를 느끼면 각 지역의 특색을 담은 담았다고하네요

구입은 bplstore.com 주니퍼 릿지 @bpl_store